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2005년 1월 28일 02시 04분 등록
제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3교대이고 쉬는날도 일반인들과 다르죠..
그래서 사람들과 만나기도 좀 힘들고, 무엇을 배워보고 싶어도 시간이 어중간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도 하고 뱃속에 아가도 생겨서 직장을 옮겨볼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제 평범한 생활패턴에서 살아보고 싶어서요..

언제 새직장을 구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만이라도 저에게 알맞은 제안을 해주시겠어요..
규칙적인 시간을 갖고 자기계발을 하는건 좀 힘들거든요..
요즘에 공부를 하고 싶은데, 솔직히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책은 꾸준히 읽는편이고 독서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IP *.48.20.173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난타라 2005.01.28 1913
830 -->[re]가벼운 자기계발과 독서 구본형 2005.02.01 1851
829 -->[re]온라인 교육도 괜찮은데요 허희영 2005.01.28 2101
828 직원의식의 변화에 대한 질문 [1] 신정훈 2005.01.27 2018
827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홍승완 2005.02.03 2065
826 -->[re]음식점의 전략에 대하여 [1] 구본형 2005.02.01 2100
825 -->[re]진심의 회복을 위해 신정훈 2005.01.30 1923
824 ---->[re]생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신정훈 2005.02.01 2007
823 ------>[re]되돌아 다시 보면 어떨까요? 류비셰프 2005.02.14 2105
822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박안나 2005.01.20 1796
821 어떻게 해야 할까여? [4] 현해 2005.01.20 2071
820 고민.... [2] 정원철 2005.01.18 2064
819 -->[re]타고난 기질을 계발하세요 [1] 구본형 2005.01.19 1822
818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기 힘듭니다. [2] 속좁은남자 2005.01.17 2070
817 안녕하세요. [2] 정상진 2005.01.11 2074
816 작업공간의 필요성에 대해 [2] 이명진 2005.01.04 2102
81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1] 진경 2005.01.03 1834
814 단식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1] 김수환 2004.12.30 1889
813 안녕하세요... 한해가 저물고 다시 한해가 오네요.. 써니Tj 2004.12.30 2091
812 -->[re]강점 그리고 연결 구본형 2004.12.31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