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모
- 조회 수 165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1622 |
1469 |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 허희영 | 2004.11.16 | 1622 |
146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622 |
1467 | 기업에서 변화관리 업무를 하는 중간관리자급의 캐리어패스? | 김연빈 | 2005.03.29 | 1623 |
1466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23 |
1465 | -->[re]살아봐야 삶이 되지요 | 구본형 | 2003.11.08 | 1625 |
1464 | -->[re]사랑의 경영 | 구본형 | 2004.07.06 | 1626 |
1463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626 |
1462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627 |
1461 | -->[re]지금은 밝은 쪽을 보세요 | 구본형 | 2004.01.21 | 1627 |
1460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627 |
1459 | -->[re]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순간 [2] | 허희영 | 2005.02.14 | 1627 |
1458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628 |
1457 | 단식에 관한 질문 [3] | 김세정 | 2006.02.11 | 1628 |
1456 | -->[re]잠시 동안만 | 구본형 | 2003.09.29 | 1629 |
1455 | 어떻게하면 좋을지 [2] | 안수현 | 2005.04.24 | 1629 |
1454 | -->[re]시인이 되면 좋겠네 | 구본형 | 2004.09.04 | 1630 |
1453 | 열심히 한다는 것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1] | 이광영 | 2005.04.14 | 1630 |
1452 | ---->[re]하기 싫은 일을 피해서라기 보다는 | rumpen | 2004.01.19 | 1631 |
1451 | -->[re]먼저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 구본형 | 2005.03.27 |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