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준모
- 조회 수 220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93 | -->[re]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구본형 | 2005.04.13 | 2217 |
| 892 | 여행.. [1] | 구본진 | 2005.04.08 | 2010 |
| 891 | 포도 단식을 하는중의 질문! | 김수환 | 2005.04.08 | 2908 |
| 890 | -->[re]괜찮습니다 | 김미영 | 2005.04.08 | 2119 |
| 889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1987 |
| 88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2042 |
| 887 | 답답합니다 [1] | 샐러리맨의비애 | 2005.04.01 | 1987 |
| 886 | -->[re]이렇게 생각해 보심은 어떨지 | 오옥균 | 2005.04.19 | 2204 |
| 885 | -->[re]그땐 참 힘들지요 | 구본형 | 2005.04.07 | 2261 |
| 884 | 새로운 시작인데 투잡이 가능 할까요? | 김현수 | 2005.03.30 | 2262 |
| 883 | -->[re]일의 양과 성격에 따라서 [1] | 구본형 | 2005.03.30 | 2045 |
| 882 | 진로고민... | 구본진 | 2005.03.30 | 2320 |
| 881 | -->[re]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면 | 구본형 | 2005.03.30 | 2200 |
| 880 | 기업에서 변화관리 업무를 하는 중간관리자급의 캐리어패스? | 김연빈 | 2005.03.29 | 1991 |
| 879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990 |
| » | 안녕 하세요? | 박준모 | 2005.03.28 | 2200 |
| 877 | -->[re]그대를 주시게 | 구본형 | 2005.03.30 | 2228 |
| 876 | 진로상담 조언부탁드립니다. [1] | 엄준협 | 2005.03.25 | 2123 |
| 875 | -->[re]먼저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 구본형 | 2005.03.27 | 2028 |
| 874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김경희 | 2005.03.23 | 2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