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모
- 조회 수 209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항상 저희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IP *.253.79.130
제 여자친구가 요즘 무언가 해볼려는 의욕이 있는데 ..그동안 미래에 대한 생
각 준비가 너무 없었서 제가 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는 듯 누나들의 말을 듣고 무
언가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희망이 되는 따뜻한 말한마
디라 해주고 싶은데 어떻한 방식으로 음.....충고가 아닌 잃어버린 열정과 목표
를 되첮아주고 싶습니다.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조금없었서 걱
정이네요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삶의 대해
많은걸 배우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게 해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1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0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377 |
1648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825 |
164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832 |
1646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836 |
1645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37 |
1644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837 |
1643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837 |
1642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838 |
1641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838 |
1640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38 |
1639 | 답답합니다 [1] | 샐러리맨의비애 | 2005.04.01 | 1838 |
163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38 |
1637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839 |
1636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839 |
1635 | -->[re]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구본형 | 2004.09.04 | 1840 |
1634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40 |
1633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 구본형 | 2004.10.27 | 1840 |
1632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