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65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먼저 다시 시작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또 어려울 때 도와 줄 수 있는 분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일단 두 개의 일이 병행될 수 있는 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보험 영업은 마치 독립적인 사업자와 같은 마음으로 하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시간 사용이 자유로울 뿐 아니라 관리업무를 하면서 알게된 사람들 역시 미래의 고객이 될 수 있겠지요.
먼저 선배가 부탁한 일에 어느 정도의 시간을 써야 하는 지 알아야 겠고, 이 점에서 미리 선배에게 양해를 구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험 영업이 적성에 맞는다면 열심히 해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0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구본형 | 2003.10.31 | 2374 |
1249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1.01 | 1898 |
1248 | 절망극복방법 | 히파티아 | 2003.11.03 | 1913 |
1247 | 남편에게 꿈을 심어주는 방법 | 한 사람의 아내 | 2003.11.04 | 1851 |
1246 | -->[re]실패할 기회 | 구본형 | 2003.11.05 | 1669 |
1245 | 진로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 스마일 | 2003.11.05 | 1756 |
1244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576 |
1243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665 |
1242 | -->[re]살아봐야 삶이 되지요 | 구본형 | 2003.11.08 | 1625 |
1241 | 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케첩 | 2003.11.08 | 1852 |
1240 | 좋아하는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 황정애 | 2003.11.10 | 1982 |
1239 | -->[re]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구본형 | 2003.11.10 | 1877 |
1238 | -->[re]내 앞에 펼쳐지는 길을 따라 | 구본형 | 2003.11.10 | 1824 |
1237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751 |
1236 |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 janima | 2003.11.12 | 1666 |
1235 | 상담 부탁드립니다. | 퓨리티 | 2003.11.12 | 1794 |
1234 | -->[re]좋아 보이는군요 | 구본형 | 2003.11.14 | 1651 |
1233 | -->[re]어울림의 문제 | 구본형 | 2003.11.15 | 1881 |
1232 | 구 선생님, 질문 있어요.. | 젊은 31살 | 2003.11.25 | 1876 |
1231 | -->[re]제 경우엔... | 젊은 31살 | 2003.11.25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