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미영
- 조회 수 212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지금 3일 생수단식 중입니다.
어제부터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진 않았지요.
처음 경험하시는 단식이라면 궁금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열과 두통과 구토증세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 마세요.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기운이 없는 것 같으면 쉬세요.
가만히 쉬면서 몸과 얘기 나눠보세요.
그 느낌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어디에서 열이 나는 것 같은지..
머리가 어떻게 아픈지..
어떤 때 구토가 나는지..
몸의 어디가 젤 느껴지는지..
다음에 경험하실 단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관장하느라 힘드셨죠?
저는 지금은 하지 않지만 혼자서 낑낑거렸던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잘 하셨어요.
일주일의 포도 단식을 계획대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몸을 믿으세요..
몸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통해 더 깊어지실 겁니다.
첫 번째 포도를 거르고 두 번째 먹은 그 포도의 맛이 궁금하네요..
IP *.250.34.81
어제부터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진 않았지요.
처음 경험하시는 단식이라면 궁금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열과 두통과 구토증세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 마세요.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기운이 없는 것 같으면 쉬세요.
가만히 쉬면서 몸과 얘기 나눠보세요.
그 느낌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어디에서 열이 나는 것 같은지..
머리가 어떻게 아픈지..
어떤 때 구토가 나는지..
몸의 어디가 젤 느껴지는지..
다음에 경험하실 단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관장하느라 힘드셨죠?
저는 지금은 하지 않지만 혼자서 낑낑거렸던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잘 하셨어요.
일주일의 포도 단식을 계획대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몸을 믿으세요..
몸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통해 더 깊어지실 겁니다.
첫 번째 포도를 거르고 두 번째 먹은 그 포도의 맛이 궁금하네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233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311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620 |
| 1648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978 |
| 1647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981 |
| 1646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984 |
| 1645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984 |
| 1644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985 |
| 1643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987 |
| 1642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988 |
| 1641 | -->[re]질문 | 구본형 | 2004.06.17 | 1988 |
| 1640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988 |
| 1639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990 |
| 1638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990 |
| 1637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1990 |
| 1636 | 정말.. [1] | 음 | 2005.04.22 | 1990 |
| 1635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1991 |
| 1634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19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