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 조회 수 203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지금 3일 생수단식 중입니다.
어제부터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진 않았지요.
처음 경험하시는 단식이라면 궁금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열과 두통과 구토증세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 마세요.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기운이 없는 것 같으면 쉬세요.
가만히 쉬면서 몸과 얘기 나눠보세요.
그 느낌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어디에서 열이 나는 것 같은지..
머리가 어떻게 아픈지..
어떤 때 구토가 나는지..
몸의 어디가 젤 느껴지는지..
다음에 경험하실 단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관장하느라 힘드셨죠?
저는 지금은 하지 않지만 혼자서 낑낑거렸던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잘 하셨어요.
일주일의 포도 단식을 계획대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몸을 믿으세요..
몸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통해 더 깊어지실 겁니다.
첫 번째 포도를 거르고 두 번째 먹은 그 포도의 맛이 궁금하네요..
IP *.250.34.81
어제부터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밖에 나가진 않았지요.
처음 경험하시는 단식이라면 궁금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열과 두통과 구토증세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걱정 마세요.
힘이 빠지는 것 같고 기운이 없는 것 같으면 쉬세요.
가만히 쉬면서 몸과 얘기 나눠보세요.
그 느낌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어디에서 열이 나는 것 같은지..
머리가 어떻게 아픈지..
어떤 때 구토가 나는지..
몸의 어디가 젤 느껴지는지..
다음에 경험하실 단식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관장하느라 힘드셨죠?
저는 지금은 하지 않지만 혼자서 낑낑거렸던 그때가 생각나서 웃었습니다.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잘 하셨어요.
일주일의 포도 단식을 계획대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몸을 믿으세요..
몸과 만나는 귀한 시간을 통해 더 깊어지실 겁니다.
첫 번째 포도를 거르고 두 번째 먹은 그 포도의 맛이 궁금하네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2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51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64 |
1650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73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464 |
1648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871 |
1647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80 |
1646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881 |
1645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881 |
1644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882 |
1643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883 |
1642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83 |
1641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84 |
1640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885 |
1639 | 내가 할 수 있는 일 | 겨울별 | 2004.02.03 | 1885 |
1638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885 |
1637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85 |
1636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886 |
1635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886 |
1634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