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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3일 10시 55분 등록
공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 어떻하나 어떻하나 걱정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도와 줄 수 없다 " 이를 두고 딱한 일이라고 합니다.

갈 길이 있으면 갈 길을 가고, 갈 길이 없으면 지금 처한 환경 속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세요. 지금 그렇게 방황하면 그것이 습관이 될 것입니다. 지독히 열심히 수능을 준비하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 열심히 다시 방황을 하도록 하세요. 검객이 검을 연습하는 것은 후일 어딘가에 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훈련을 한다 생각하고 집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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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찾자
2005.04.13 17:56:51 *.62.201.95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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