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 조회 수 1902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1 | -->[re]진정으로 타인을 돕는것 | J | 2003.07.12 | 1862 |
1410 | -->[re]책임있는 선택 | 조 우 영 | 2003.07.14 | 1784 |
1409 | 제 갈 길이 무엇인지? | 쥰페이 | 2003.07.15 | 1883 |
1408 | 도와주실 수 있는지...... | dreampia | 2003.07.17 | 2018 |
1407 | -->[re]고민하는 방식을 바꾸어 보세요 | 구본형 | 2003.07.17 | 2091 |
1406 | -->[re]자기의 도움을 먼저 | 구본형 | 2003.07.17 | 1976 |
1405 | 인생선배님들의 충고..의견 부탁바랍니다 | sword | 2003.07.20 | 1860 |
1404 | 이런 문제도 상담드릴 수 있나요? | 휴... | 2003.07.23 | 1905 |
1403 | 부끄럽지만 상담 좀 해주세요.. | 폴리애너 | 2003.07.23 | 1900 |
1402 | -->[re]의외로 그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 구본형 | 2003.07.23 | 2068 |
1401 | -->[re]묘수와 요령 ? | 구본형 | 2003.07.24 | 1926 |
1400 | 답답합니다 | 나애리 | 2003.07.25 | 1718 |
1399 | -->[re]승환이의 꿈 | 홍승완 | 2003.07.27 | 1782 |
1398 | -->[re]두려움과 아쉬움의 공통점 | 홍승완 | 2003.07.28 | 1823 |
1397 | -->[re]이선경이에요 | 조 우 영 | 2003.07.29 | 1787 |
1396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702 |
1395 | 무언가에 대한 불안감과 안타까움.. [1] | 이경은 | 2003.07.31 | 1900 |
1394 | -->[re]내자신에 대한 질문과 선택 | POSTURE | 2003.08.01 | 1823 |
1393 | 요즘 고민 두가지.. | 김쟝 | 2003.08.04 | 1847 |
1392 | -->[re]답이 늦어 미안 | 구본형 | 2003.08.05 | 1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