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하
- 조회 수 222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329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412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714 |
| 164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32 |
| 1647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033 |
| 1646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2034 |
| 1645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036 |
| 1644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2036 |
| 1643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2038 |
| 1642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2038 |
| 1641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2038 |
| 1640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2039 |
| 1639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2040 |
| 1638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2040 |
| 1637 | -->[re]아버지를 그리며... | 빛과소리 | 2004.06.18 | 2040 |
| 1636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2040 |
| 1635 | -->[re]지금 표현햔 한 것이 진실이라면 | 구본형 | 2004.09.05 | 2040 |
| 1634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구본형 | 2004.11.28 |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