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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있을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구본형선생님께서 이번해 안에 꼭 찾아보라고 숙제내주셨지요...)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어서.
이런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에 가서 참가하셨던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하나같이 스케일도 크시고, 정확한 자기 위치가 있어보이는 분들이시던데...
IP *.244.221.2
이번에 있을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구본형선생님께서 이번해 안에 꼭 찾아보라고 숙제내주셨지요...)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어서.
이런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에 가서 참가하셨던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하나같이 스케일도 크시고, 정확한 자기 위치가 있어보이는 분들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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