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
- 조회 수 222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있을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구본형선생님께서 이번해 안에 꼭 찾아보라고 숙제내주셨지요...)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어서.
이런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에 가서 참가하셨던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하나같이 스케일도 크시고, 정확한 자기 위치가 있어보이는 분들이시던데...
IP *.244.221.2
이번에 있을 '내 꿈의 첫페이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데,
선뜻 자신이 서질 않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구본형선생님께서 이번해 안에 꼭 찾아보라고 숙제내주셨지요...)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어서.
이런 상태로 프로그램에 참가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천만의 역사, 5천만의 꿈' 에 가서 참가하셨던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하나같이 스케일도 크시고, 정확한 자기 위치가 있어보이는 분들이시던데...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본형
꿈이 없기에 있게하려고, 모호하기에 더 분명하게 하려고 우리는 모이지요. 그러나 스스로 찾아야 하지요. 다만 우리는 그런 갈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끼리 서로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모이지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31 | -->[re]사람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1] | 구본형 | 2005.04.25 | 2011 |
| 730 | -->[re]답은 고민 속에 | 구본형 | 2005.04.25 | 1863 |
| 729 | -->[re]정말.. [2] | 상우아빠 | 2005.04.28 | 2170 |
| 728 | 아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 음 | 2005.04.30 | 2202 |
| 727 | 전환점을 맞이하며... | 팬 | 2005.05.02 | 1896 |
| 726 | -->[re]전환점을 맞으려면... [1] | 허희영 | 2005.05.04 | 2166 |
| 725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2195 |
| 724 | 다시 도전하려합니다. | dygks | 2005.05.05 | 1967 |
| 723 | -->[re]생각의 혁명과 실천 [2] | 구본형 | 2005.05.05 | 2014 |
| 722 | -->[re]밖으로 나가세요 | 구본형 | 2005.05.05 | 2142 |
| 721 | -->[re]이런 경우에만 [1] | 구본형 | 2005.05.05 | 2013 |
| 720 |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toy | 2005.05.09 | 1995 |
| 719 | -->[re]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sun | 2005.05.10 | 2011 |
| »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2223 |
| 717 | -->[re]강을 건너기 전에... | 허희영 | 2005.05.10 | 1962 |
| 716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909 |
| 715 | 서른 다섯살의 의사, 조언을 구합니다. | H | 2005.05.14 | 2010 |
| 714 | -->[re]아주 좋은 생각 [1] | 구본형 | 2005.05.14 | 1850 |
| 713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873 |
| 712 | 세상을 살 용기가 나질 않네요... | 다음에 밝힐께요 | 2005.05.14 | 19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