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담은이
  • 조회 수 165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2005년 6월 11일 14시 21분 등록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모든직원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겨대는데는 장사없습니다,
당한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1년을 버티지 못하고나갑니다,
말을 옮기는 것이 생활이 되어있고,
보태서 말하거나 없는말을 지어서
전합니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입니다,
전해듣는사람은 기분이 언잖지만
그 직장을 다니려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상사보다 능력있으면
바로 찍혀 얼마가지않아 사표를 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능력이 없으면 계속 도마위에서 타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상는 어찌해야 하나요?
IP *.74.29.94

프로필 이미지
ㅎㅎㅎㅎ
2005.06.17 11:04:16 *.120.97.46
상사라는 분도 사는게 정말 피곤하겠군요..담은이님보다 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0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구본형 2004.05.31 1588
1569 헤드헌트 양진기 2004.09.24 1588
1568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김진철 2004.10.11 1588
1567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박상준 2005.12.06 1588
1566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구본형 2004.10.02 1589
1565 후회에서 담은이 2004.03.24 1590
1564 엔지니어로서 1인기업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Heany 2004.04.30 1590
1563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김미소 2004.07.08 1590
1562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구본형 2004.03.25 1593
1561 -->[re]졸병 구본형 2005.03.13 1593
1560 -->[re]동서양 convergence 구본형 2005.05.14 1593
1559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구본형 2004.02.29 1594
1558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구본형 2004.03.08 1594
1557 -->[re]난 잘 모르겠군요 구본형 2004.04.11 1594
1556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nowhereman 2005.04.20 1594
1555 -->[re]한 두가지 tip 구본형 2004.02.03 1595
1554 ---->[re]글 545번 -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dj김 2004.04.22 1595
1553 꿈이 너무많아서요.. Dreamangel 2003.10.01 1596
1552 길 잃은 취업준비생... xtrain 2004.02.02 1596
1551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구본형 2004.02.18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