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1653
- 댓글 수 1
- 추천 수 0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모든직원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겨대는데는 장사없습니다,
당한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1년을 버티지 못하고나갑니다,
말을 옮기는 것이 생활이 되어있고,
보태서 말하거나 없는말을 지어서
전합니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입니다,
전해듣는사람은 기분이 언잖지만
그 직장을 다니려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상사보다 능력있으면
바로 찍혀 얼마가지않아 사표를 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능력이 없으면 계속 도마위에서 타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상는 어찌해야 하나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0 | -->[re]자신의 일로 부터 시작하세요 | 구본형 | 2004.05.31 | 1588 |
1569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588 |
1568 | 누군가를 믿는다는게..참.. [2] | 김진철 | 2004.10.11 | 1588 |
1567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88 |
1566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89 |
1565 | 후회에서 | 담은이 | 2004.03.24 | 1590 |
1564 | 엔지니어로서 1인기업을 이끌어 가고싶습니다. | Heany | 2004.04.30 | 1590 |
1563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김미소 | 2004.07.08 | 1590 |
1562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593 |
1561 | -->[re]졸병 | 구본형 | 2005.03.13 | 1593 |
1560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93 |
1559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94 |
1558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94 |
1557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94 |
1556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94 |
1555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95 |
1554 | ---->[re]글 545번 -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 dj김 | 2004.04.22 | 1595 |
1553 | 꿈이 너무많아서요.. | Dreamangel | 2003.10.01 | 1596 |
1552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96 |
1551 | -->[re]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결심인 것 같군요 | 구본형 | 2004.02.18 | 1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