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은이
- 조회 수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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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모든직원 앞에서 불같이 화를 냅니다,
우겨대는데는 장사없습니다,
당한사람은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
1년을 버티지 못하고나갑니다,
말을 옮기는 것이 생활이 되어있고,
보태서 말하거나 없는말을 지어서
전합니다,
분위기는 그야말로 적과의 동침입니다,
전해듣는사람은 기분이 언잖지만
그 직장을 다니려면
비위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 상사보다 능력있으면
바로 찍혀 얼마가지않아 사표를 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능력이 없으면 계속 도마위에서 타서 괴롭힘을 당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런상는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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