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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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수녀 한 분이 있어요. 일 만드는 것이 취미인 분이지요. 사람들을 연결하고 옆에서 즐기는 타입이지요. 아마 수녀가 되지 않았다면 아주 훌륭한 매치 메이커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사람과 신과의 다리를 놓고 있지만요.
잘 맞는 직업이 있어 보이는군요. 무역도 그 중에 하나지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물건을 연결하고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그런 일들이 좋아 보이는군요.
자신의 미래경영 혹은 미래를 위한 전략회의가 필요할테니 잘 구상하여 시작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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