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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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부를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 하나 나눠주시고
깃털처럼 가벼운 몸이 되어 훌훌 떠나셨군요.
선생님이 계셔서 세상은 좀 더 좋은 곳이 되었지요.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꽃 피고 새 잎 돋을 때마다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으로 떠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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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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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005 |
15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005 |
150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3011 |
149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3013 |
148 | 사부님!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1] | 어부 | 2013.04.16 | 3015 |
147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3019 |
146 | 안녕하세요 [3] | 루미 | 2013.04.17 | 3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