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93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좋아요. 아주 좋아요.
* 3 개의 제안에 '참 재미있겠다'라고 느낀 것이 아주 좋아요. 틀림없이 글쓰기는 좋아하는 분야임이 분명해 보이는군요.
*스스로 매우 촉박한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킨 것이 매우 좋아요. 그대는 이 길로 갈 수 있어 보입니다.
* 3개의 글이 모두 같은 주제 인 것도 좋아요. 그대는 꿈과 성장에 목마르고 배고픈 것이지요.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까지 여러 곳에 투고를 해 보기 바랍니다. 예를들면 좋은 생각이나 샘터 같은 곳이 될 수 있겠지요. 투고를 하되 지금처럼 주제를 가지고 하세요. 훈련인 셈이지요. 직장을 가진 후에도 계속 매일 글쓰기를 하도록 하세요. 가능하면 글쓰기와 직업을 연결시키려는 창의적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일은 연습하고 훈련하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책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하고 더 많이 쓰도록 하세요. 그리고 때가되면 더 많이 버리고 더 믾이 줄이고, 분명한 핵심으로 접근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한 사람과 만나 소박한 저녁을 함께 먹고 가볍게 술을 한 잔 곁들일 수 있는 금액일 것입니다.
추신-
3 개의 글에 대하여 이곳을 찾아 오는 분들이 매우 궁금해 할 것 같군요. 바로 이 밑에 reply 를 통해 3개의 글을 3무더기로 나누어 올리면 좋겠군요.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해 보세요.
IP *.229.146.66
* 3 개의 제안에 '참 재미있겠다'라고 느낀 것이 아주 좋아요. 틀림없이 글쓰기는 좋아하는 분야임이 분명해 보이는군요.
*스스로 매우 촉박한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킨 것이 매우 좋아요. 그대는 이 길로 갈 수 있어 보입니다.
* 3개의 글이 모두 같은 주제 인 것도 좋아요. 그대는 꿈과 성장에 목마르고 배고픈 것이지요.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까지 여러 곳에 투고를 해 보기 바랍니다. 예를들면 좋은 생각이나 샘터 같은 곳이 될 수 있겠지요. 투고를 하되 지금처럼 주제를 가지고 하세요. 훈련인 셈이지요. 직장을 가진 후에도 계속 매일 글쓰기를 하도록 하세요. 가능하면 글쓰기와 직업을 연결시키려는 창의적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일은 연습하고 훈련하면 늘게 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책을 보고, 더 많은 상상을 하고 더 많이 쓰도록 하세요. 그리고 때가되면 더 많이 버리고 더 믾이 줄이고, 분명한 핵심으로 접근하세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소정의 원고료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아하는 한 사람과 만나 소박한 저녁을 함께 먹고 가볍게 술을 한 잔 곁들일 수 있는 금액일 것입니다.
추신-
3 개의 글에 대하여 이곳을 찾아 오는 분들이 매우 궁금해 할 것 같군요. 바로 이 밑에 reply 를 통해 3개의 글을 3무더기로 나누어 올리면 좋겠군요.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해 보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0 | -->[re]캐리어도 자신을 특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920 |
869 | 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3] | sati | 2005.12.20 | 1920 |
868 | ---->[re]답변 감사합니다. | 고민고민 | 2004.12.13 | 1921 |
867 | -->[re]선순환 법칙 [1] | 구본형 | 2005.08.21 | 1923 |
866 | -->[re]자유를 의미하시나요? | POSTURE | 2003.06.13 | 1924 |
865 | ---->[re]용기있는 사람 | 김경한 | 2003.05.15 | 1926 |
864 |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요!! | 올인~ | 2004.12.08 | 1926 |
863 | -->[re]새로운 경제 생활 패턴 | 구본형 | 2004.08.06 | 1927 |
862 | 제 삶의 의미에 대해... [1] | 하늘이 | 2006.04.19 | 1927 |
861 | 닥치는대로 해 볼려구요 | 정훈 | 2004.06.07 | 1928 |
860 | -->[re]로맨스 | 구본형 | 2004.05.04 | 1929 |
859 | ---->[re]3 개의 글을 읽고 [7] | 새벽바다 | 2005.12.20 | 1930 |
858 | -->[re]고국의 보름달 | 구본형 | 2004.09.25 | 1931 |
857 | 저의길에대하여... [2] | 하이!하이디 | 2006.07.23 | 1932 |
856 | -->[re]지친 나의 삶... | 구본형 | 2003.08.13 | 1935 |
855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엄준협 | 2005.04.19 | 1936 |
» | -->[re]3 개의 글을 읽고 | 구본형 | 2005.12.20 | 1936 |
853 | -->[re]마쓰시다 고노스케ㅡ | 구본형 | 2004.02.26 | 1939 |
852 | -->[re]엄청난 에너지 - 두 딸 | 구본형 | 2004.12.24 | 1939 |
851 | -->[re]답이 늦어 미안 | 구본형 | 2003.08.05 |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