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글 보내드렸습니다.
목록 삭제 수정
정보 보기 정보 닫기
2005년 12월 20일 01시 07분 등록
구본형 선생님,
말씀해주신 세개의 글 조금전에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IP *.77.144.112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1 제가 정말 한심한 사람일까요? [10] 후회..망설임.. 2005.10.31 3819
610 우리 남편이요..... [4] 땡글똥글맘 2005.11.03 2289
609 포도단식문의 [1] 겨울나그네 2005.11.25 3898
608 일본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2] 김용균 2005.11.28 2008
607 저의 진로는... [2] 김세준 2005.11.28 2155
606 의지력이 너무 부족해요 [3] 토이 2005.12.01 2161
605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박상준 2005.12.06 1835
604 내가 가고 싶은 길은.... [2] 브루스 2005.12.08 2101
603 제 길을 찾고 싶습니다. [2] 새벽바다 2005.12.09 2280
602 남들이 보는 나 .... 그리고 나 [3] 겨울 2005.12.11 2745
601 -->[re]세개의 글을 보내세요 [2] 구본형 2005.12.17 1967
600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이봉수 2005.12.19 2066
» 글 보내드렸습니다. 새벽바다 2005.12.20 1886
598 -->[re]3 개의 글을 읽고 구본형 2005.12.20 2182
597 ---->[re]3 개의 글을 읽고 [7] 새벽바다 2005.12.20 2099
596 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3] sati 2005.12.20 2124
595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문요한 2005.12.22 1903
594 연말인사 드리며 송민우 2005.12.26 1834
593 용기가 필요합니다! [6] 블루스카이 2005.12.26 2637
592 -->[re]용기가 필요하면 용기를 [1] 구본형 2005.12.28 22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