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햇살가루(박신해)
- 조회 수 407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11년 12월.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젊음>
출간되었을 당시의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2011년 12월 저도 타국에서,
터질것 같은 가슴 부여잡고, 미칠 것 같은 마음으로
아니,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았었을 때에,
저를 진정시켜준 스승님 목소리입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주말과는 달리 오늘 아침에는 스승님 핸드폰 신호음 연결되던데...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 운제 | 2024.07.03 | 1119 |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355 |
| 163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940 |
| 162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967 |
| 161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970 |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3049 |
| 159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154 |
| 158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3186 |
| 157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3192 |
| 156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3208 |
| 155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3209 |
| 154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210 |
| 153 | 그리운 날에 | 써니 | 2013.04.30 | 3210 |
| 152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3211 |
| 151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3211 |
| 150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3212 |
| 149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3213 |
| 148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214 |
| 147 | 멘토 | 맑음 | 2013.04.15 | 3214 |
| 146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3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