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홍빛
- 조회 수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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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적인 글쓰기를 하시는 경영전문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은근하고도 역동적인 아카데미를 숨겨놓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틀동안 이 홈피에서 살면서, 구선생님의 이론과 실제에 흠뻑 빠져듭니다.
개인기업이라는 독창적인 영역을 개척하신 지 불과 5년에 그 저서와 성취, 게다가 자연스레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들'에게로 넘쳐 흐르는 자신감과 소명의식에 부러울 따름입니다.
조그만 학원을 운영한 지 어느새 12년, 아직도 지리멸렬한 경제며 더이상 빛나지 않는 일상에 쭈구러들어, 사는 건지 마는 건지 참담할 따름입니다.
' 앞으로 걸었다는 기억밖에 없는데, 모질게도 얽혀 있는 ' 칡덩쿨과 다를바 없습니다.
많이 지쳤습니다만, 구선생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새로운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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