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묵- 조회 수 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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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 속에 스승이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MF 이후에 많은 위로와 격려를 건네 주셨었는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픔없이 더 평안하시기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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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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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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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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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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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3150 |
| 149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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