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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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은 푸념을 낳고 좌절은 좌절을 낳고 희망은 희망을 낳는다....
내어께위에 짊어지고 있는 짐들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어깨위에 짊어져있는 짐또한 나의 일부이며 내가 헤쳐나갈 수 있기에 짊어지
지 않았나 싶다....
내능력은 보잘것 없지만 내 허황된 꿈만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을 때가 많다...
허나 그 능력보다도 그 허황된 꿈들을 위해 이 악물며 도전해 본적도 그 허황
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도 해본적 없다...
이젠 그 허황된꿈을 실현하기위해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려한다....
수박겉핧기보다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내삶의 방향을 제시해나가면서 내영
역을 만들어 버리고 싶다
지금 이 순간은 가식적이지도 누구에게 잘보기 위함도.... 아무것도 없다...
그냥 단지 내맘에 묻어두었던 내생각들을 끄집어 내어 글로써 남길 뿐이다....
내 방연 33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또한 내가 무엇을 절실히 원하는게 무엇인
지 아직은 잘 모른다..
허나 이미 난 이 인터넷 시장에 떳떳히 발을 내딛었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뒤돌아서 정말 최선을 다했을 정도로 그정도로 이일
에 침투하고 싶다...
그래서 나만의 사업을 나만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
작은물이 아닌 큰물에서 내자신을 가듬어 가고 싶으며 자극을 받고 싶으며 그
속에서 겸허한 자세로 내꿈들을 내가 하고자 하고 싶은 일들을 꾸려 나가고 싶
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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