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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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비오며, 사는 날까지 가르침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선가 이생의 운이 있는 날 다시 뵈옵기를 청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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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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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1]
| 운제 | 2024.07.03 | 1118 |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352 |
| 163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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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2963 |
| 161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968 |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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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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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그리운 날에 | 써니 | 2013.04.30 | 3202 |
| 155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3204 |
| 154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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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3206 |
| 151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3206 |
| 150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3208 |
| 149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3209 |
| 148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210 |
| 147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211 |
| 146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