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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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비오며, 사는 날까지 가르침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선가 이생의 운이 있는 날 다시 뵈옵기를 청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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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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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천 개의 바람이 된 사부님. [1] | 은주 | 2013.04.15 | 3266 |
144 |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 ![]() | 2013.04.15 | 3396 |
143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2990 |
142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981 |
141 | 세 번째 남자여~ [1] | 향인 | 2013.04.15 | 3185 |
140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3165 |
139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3030 |
»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3000 |
137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930 |
136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988 |
135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946 |
134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913 |
1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496 |
132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956 |
131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3179 |
130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3073 |
129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976 |
12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987 |
127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 미래경영 | 2013.04.15 | 3046 |
126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 | 재능세공사 | 2013.04.15 | 3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