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암
- 조회 수 308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8년의 봄과 2013년의 봄의 모습은 같은데,
만남과 이별이라는 모습은 너무나 다르네요.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5 | 천 개의 바람이 된 사부님. [1] | 은주 | 2013.04.15 | 3416 |
| 144 |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  지묵 | 2013.04.15 | 3560 |
| 143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3155 |
| 142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3147 |
| 141 | 세 번째 남자여~ [1] | 향인 | 2013.04.15 | 3345 |
| 140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3320 |
| 139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3176 |
| 138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3168 |
| 137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3114 |
| 136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3149 |
| 135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132 |
| »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085 |
| 1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669 |
| 132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146 |
| 131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3331 |
| 130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3235 |
| 129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3158 |
| 12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3149 |
| 127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3203 |
| 126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1]
| 재능세공사 | 2013.04.15 | 3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