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공감 - 보름간 여행중입니다.

1월 21일 부터 보름 동안은 여행중입니다.
답신을 금방 드릴 수 없어 미안 합니다.
그러나 돌아와서 잊지 않고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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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9.146.25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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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07:11:43 *.86.34.106

잘 다녀오십시오.

2006.01.21 22:29:39 *.85.149.23

시로 남긴 몽골여행기를 읽었습니다. '시는 인간에게 남겨진 마지막 교신인지도 모른다.'에서 선생님이 그 어떤 시인보다 시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상에 매몰된 수많은 직장인들이 선생님의 행보를 부러워하고, 10년 늦게라도 따라 해 볼 희망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기를 기대합니다.

2006.01.22 10:03:08 *.235.24.195

'시는 인간에게 남겨진 마지막 교신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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