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
- 조회 수 302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생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저의 마음에 불쏘시게가 되어 살아 계십니다.
'부고'를 듣고서 "별이 되셨구나" 하고 또다른 세상으로 가신 당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신을 쏟아 내어 남기신 책들은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명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소서..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 | 운제 | 2024.07.03 | 787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092 |
163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661 |
162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689 |
161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 정야 | 2018.04.11 | 2701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 정야 | 2018.04.14 | 2815 |
159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2963 |
158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963 |
157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965 |
156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982 |
155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001 |
154 | 여행 그 이후 [2] | idgie | 2013.04.17 | 3002 |
153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008 |
152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008 |
151 | 시 | 한정화 | 2013.05.02 | 3008 |
150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3013 |
149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3016 |
148 | 사부님!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1] | 어부 | 2013.04.16 | 3019 |
147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3023 |
146 | 안녕하세요 [3] | 루미 | 2013.04.17 | 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