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사모
- 조회 수 310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작년 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곳,
- 변화경영연구소-
'변화'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구 선생님의 어록들이
저의 생에 깊은 도전과 변화를 가져다 주었기에
깊은 감사와 감격 속에 살다가
메일로만 소식을 듣던 차에
이런 비운의 소식도 접하게 되었네요.
구 선생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늘 아로새기며
그 아름다운 별이
지금도 반짝반짝 거리고 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사부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 ![]() | 운제 | 2024.07.03 | 909 |
164 | 이제사 인사 드림니다. | 빈잔 | 2021.03.15 | 2184 |
163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2777 |
162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2787 |
161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 정야 | 2018.04.11 | 2796 |
160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 정야 | 2018.04.14 | 2894 |
159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3029 |
158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3038 |
157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3043 |
156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3048 |
155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3068 |
154 | 시 | 한정화 | 2013.05.02 | 3073 |
153 | 여행 그 이후 [2] | idgie | 2013.04.17 | 3076 |
152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3081 |
15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3082 |
150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3083 |
149 |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냅니다. [1] | 빌리아빠 | 2013.04.16 | 3083 |
148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3084 |
147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3084 |
146 | 존경하는 구본형선생님 [1] | 얼음레몬 | 2013.04.17 | 3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