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답게살자
- 조회 수 2247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힘든일이 있을 때 이곳을 방문하면 왠지 마음이 가라앉는게 참 좋은 곳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전 지금 지방에서 대학 3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첫째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독립하고 싶다는것. 특히 금전적인 문제에서
둘째는 뭔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하고 싶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본 해결방안으로 학교 휴학을 하고 일단 잡일을 하여 돈을 조금 모아, 선진국에 나가 열심히 잡일을 하며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고, 그곳에서 대학교를 어떻게든 들어가 졸업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여 전문가가 된다.
이건데요. 지금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이상을 향해 선택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현실에 충실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IP *.65.78.138
힘든일이 있을 때 이곳을 방문하면 왠지 마음이 가라앉는게 참 좋은 곳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전 지금 지방에서 대학 3학년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문제는 다름이 아니라,
첫째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독립하고 싶다는것. 특히 금전적인 문제에서
둘째는 뭔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하고 싶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본 해결방안으로 학교 휴학을 하고 일단 잡일을 하여 돈을 조금 모아, 선진국에 나가 열심히 잡일을 하며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고, 그곳에서 대학교를 어떻게든 들어가 졸업하여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여 전문가가 된다.
이건데요. 지금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이상을 향해 선택을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현실에 충실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328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411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709 |
| 164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31 |
| 1647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2032 |
| 1646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033 |
| 1645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2035 |
| 1644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035 |
| 1643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2036 |
| 1642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2038 |
| 1641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2038 |
| 1640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2038 |
| 1639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2039 |
| 1638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2039 |
| 1637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2039 |
| 1636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2039 |
| 1635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2039 |
| 1634 | -->[re]아버지를 그리며... | 빛과소리 | 2004.06.18 | 2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