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pun
- 조회 수 2802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늘 그냥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면서 용기도 얻고 또 부럼을 느끼면서 막연히 제 인생에 대해 목하 고민을 하면서 살고 있는 34살의 직장인입니다.
근데 갑자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점심을 먹고 친한 동료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냥 농담반 진담반 나온 다른 동료에 대한 이야기을 그 장본인과 다른 사람이 들어 버렸습니다...
근데 제가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했고(사실은 하기 싫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상대편은 저보고 "참 이미지가 첨 본 거랑 틀리네요"하면서 그 뒤로...
물론 애시당초 남 얘길 한 거 부터가 잘못이라는 거 압니다.
그래도 왠지 그냥 억울한 느낌도 들고 맘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이 난관 아닌 난관을 어떻게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지....
IP *.239.218.161
늘 그냥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면서 용기도 얻고 또 부럼을 느끼면서 막연히 제 인생에 대해 목하 고민을 하면서 살고 있는 34살의 직장인입니다.
근데 갑자기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제 점심을 먹고 친한 동료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냥 농담반 진담반 나온 다른 동료에 대한 이야기을 그 장본인과 다른 사람이 들어 버렸습니다...
근데 제가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못했고(사실은 하기 싫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상대편은 저보고 "참 이미지가 첨 본 거랑 틀리네요"하면서 그 뒤로...
물론 애시당초 남 얘길 한 거 부터가 잘못이라는 거 압니다.
그래도 왠지 그냥 억울한 느낌도 들고 맘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이 난관 아닌 난관을 어떻게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지....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구본형
곤란하게 되었군요. 그러나 원칙은 분명한 것을 알고 계시지요 ? 사과하는 것이 좋을 텐데, 방법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어느 수준의 이야기인지가 중요할 텐데.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면 본의 아니게 험담이 되어버렸는지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방법은 e-mail 을 사용하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이 돌려 볼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너무 길지 않게 그러나 진심으로 미안하게 되었다는 사과면 좋겠군요.
혹시 이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이 기회를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 있겠군요. 간단한 선물과 함께 편지를 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419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517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821 |
| 1648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074 |
| 1647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2075 |
| 1646 | 안녕하세요 선생님~!! ^^ | 배제민 | 2004.03.01 | 2081 |
| 1645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2082 |
| 1644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2082 |
| 1643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2082 |
| 1642 |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 | 김군 | 2004.01.26 | 2083 |
| 1641 | 고민 ^^ | 쟝 | 2004.07.06 | 2083 |
| 1640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2083 |
| 1639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83 |
| 1638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2084 |
| 1637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2086 |
| 1636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2086 |
| 1635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2086 |
| 1634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20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