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elice
- 조회 수 343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구본형님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고
단식과 관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은 너무도 많은데
먹을 것과 잠에 쉽게 휘둘립니다. 체력이 약합니다.
체력과 의지력, 긍정성은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단식과 관장을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작으로 삼아보고 싶습니다.
혼자하기에는
관장과 제자신에 대한 컨트롤 때문에 겁이 납니다..
단식원 프로그램에 맞춰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데
소개해주셨던 지리산 목사님댁은 조금 먼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4일에 쉬는 관계로,
10월 3일 ~ 10월 8일 중에 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둘도 없을 좋은 연휴가 생겼는데
서울안이나 서울 부근의 믿을만한 단식원들을 추천해주시겠어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3 | 현실만족에 대해서 [4] | 최기사 | 2006.09.07 | 3262 |
| 512 | 고민이 많습니다. [2] | 슬퍼요 | 2006.09.08 | 2775 |
| 511 | 직장생활 [3] | nopun | 2006.09.13 | 2772 |
| » | 서울에서 가까운 단식원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yelice | 2006.09.24 | 3436 |
| 509 | 9월 이후 자료분실에 대하여 [2] | 구본형 | 2007.01.12 | 2510 |
| 508 | 지리산 단식원에 대해.. [2] | 김선애 | 2007.01.14 | 4013 |
| 507 | 결정을 못 하겠네요 [1] | 꽃비 | 2007.01.15 | 2378 |
| 506 | 하고싶은데로살다가 직장생활을 합니다 [1] | 박지원 | 2007.01.15 | 2976 |
| 505 | 저희 오빠 어떡하죠 [5] | 곰곰이 | 2007.01.16 | 2954 |
| 504 | 지금 제가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네요... [2] | 하이웨이 | 2007.01.23 | 2711 |
| 503 | ............. [2] | 진이 | 2007.01.23 | 2289 |
| 502 | 진로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2] | 김동환 | 2007.01.24 | 2710 |
| 501 | 인생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5] | 미소천사 | 2007.01.27 | 3054 |
| 500 | 단식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4] | 김선애 | 2007.01.29 | 2739 |
| 499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2] | 몽구 | 2007.01.29 | 2969 |
| 498 | 꾸메 [7] | 박옥희 | 2007.01.30 | 3180 |
| 497 | 초아님께... [1] | 김형태 | 2007.02.05 | 2581 |
| 496 | 사랑해도 될까요? [4] | 고민남... | 2007.02.07 | 3030 |
| 495 | 내가 틀린 것일까? [3] | 교강 | 2007.02.10 | 2640 |
| 494 | 와 세상에 이런 곳이 다 있었군요. | 김형섭 | 2007.02.10 | 24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