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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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9에 일있어 나갔다가 꿈벗 37기 여러분들이 1년 후 모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꿈풍광을 적어놓은 것을 읽는 데 사진 몇 컷 찍었습니다.
최동훈씨 발표.
박진희씨 발표.
김이미나씨 발표.
김이미나, 늦게 대구에서 올라온 혜욱씨, 박진희씨, 전은주씨(최동훈씨 부인), 최동훈씨.
일찍 오셨다가 저녁식사하고 일찍가신 분은 집에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사진 한장 찍어둘껄.
박진희씨가 풍광을 읽는 동안에 자꾸 가족 생각이 나서 집에 전화를 했고,
그리고, 풍광들을 들으면서 제 풍광도 업데이트하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