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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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두번째 100일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지난주에는 너무 큰 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순호님을 제외한 모든 분이 파티에 오신다니 좋습니다.
부족장님은 시험 보셔야 해서 일찍 들어가셔야 할거 같으니, 미리 공지 드립니다.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200일차를 뒤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수고 했다고 얘기해 주세요.
그대들 스스로가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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