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단계,

세

  • 버닝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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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2일 01시 02분 등록
잠이 오질 않습니다. 누운지 2시간 가까이 지났는데 오히려 말똥말똥해지는 마음과 눈에 당황한 저 입니다.
저녁에 마신 커피 때문일까요?!
간만에 잔 낮잠 때문일까요?!
아니면 간만에 장황하게 쓴 사적인 글 때문일까요?!

그래서 이렇게 출석글 올립니다. 출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오늘은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이틀 밖에 안남았네요. 후련할줄 알았는데, 단군의 후예도 사람들도. 이별할 생각을 하니 아쉬울따름입니다. 오늘은 아쉬움과 함께 잠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IP *.106.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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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2:35:40 *.35.252.86

전 일찍 출첵합니다.

어짜피 장례식 준비로 밤샐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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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4:25:03 *.35.252.86

넘 일찍 출석한 듯하여... 다시 출석!

출첵하구 자는 거 아니구... 계속 유언장 고민중이에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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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4:33:28 *.7.49.10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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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04:47:50 *.132.184.188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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