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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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웅이의 사십구재에 다녀왔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이 핑계 저 핑계로 일을 미루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ebs 다시 듣기에서 스승님의 목소리를 다시 들었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아내가 나도 선생님 처럼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계속 듣고 있는데 아내가 이런 말도 하는군요.
이제 보내드려야지.....
보내드려야지..
내가 보내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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