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애
- 조회 수 2838
- 댓글 수 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곳에 와서 글을 읽으며 배우고 깨우치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 싶은 일이 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다가 잠시 쉬면서 남편의 회사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일을 돕다보니 남편의 화술 방법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보여서
회사생활에 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바른 화술기법을 익히고 교정받
을 만한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을 받아 다니게 하고 싶어서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을 알려주셔도 좋구요. 학원같은 곳에 다니는 것 외에요.
알고 계신 좋은 곳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0 | 답을 찾아가는 중 | 콜드게임 | 2012.05.23 | 2852 |
489 | ---->[re]재미있는 숙제네요. | 홍승완 | 2003.02.05 | 2856 |
488 | 오늘 변화경영연구소로부터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2] | 강경미 | 2007.05.03 | 2860 |
487 | 직장에서의 사생활 [1] | 글쓴이 | 2015.09.15 | 2861 |
486 | 너무 힘듭니다... [4] | Li | 2005.10.13 | 2863 |
485 | -->[re]원가절감이란...사우스마운틴이야기 [1] | 기원 | 2007.10.06 | 2867 |
484 | 써니님. [5] | 이용 | 2008.06.29 | 2867 |
483 | 부끄러운 제고민.. 조언부탁드려요~ [1] | 날아라 | 2007.07.03 | 2869 |
482 | 써니님, 거암님... [1] | 이용 | 2008.06.25 | 2872 |
481 | -->[re]생각의 한계 [4] | 백산 | 2008.07.13 | 2872 |
480 |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 현이 | 2003.02.25 | 2878 |
479 | 제가 살아가는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6] | 슬픈눈물 | 2006.06.30 | 2888 |
478 | 고등학교 1학년남자 [5] | rainman | 2007.05.08 | 2888 |
477 | 어떤길을 선택해야할까요 [10] | 하늘바람 | 2006.01.29 | 2891 |
476 | 요즘 일이 잘 안풀리네요 [1] | 고민남 | 2007.05.20 | 2893 |
475 | 인격장애 | J | 2003.02.16 | 2895 |
474 | 감사합니다.^^ [3] | ming | 2007.11.11 | 2899 |
473 |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 할일이란? [9] | 40대 중반 | 2007.07.12 | 2918 |
472 | 늦은 후회 [6] | 초보일기장 | 2006.08.14 | 2919 |
471 | 결혼과 삶의 질문들 [6] | 고민녀 | 2007.04.20 | 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