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 조회 수 2690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어떤 분이 글쓰기의 지름길은 다작이라고 하셨는데
스스로 쓸려고 하면 잘 진행이 안되서 매번 작심삼일이거든요.
도움 받을 만한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학원이나 방법등 조언 부탁드려요.
IP *.13.113.119
스스로 쓸려고 하면 잘 진행이 안되서 매번 작심삼일이거든요.
도움 받을 만한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학원이나 방법등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2011/modules/pxeboard/skins/PXE_flat_board_list/img/default/comment/avatar.gif)
초아
1. 많은 글을 읽어라.
쓸려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속독으로 읽으면 천체적인 대의를 , 정독으로 읽으면 문장의 세심함을 찾게 되지요.
2. 매일 글을 쓰라.
매일 글을 쓸려면 일기를 쓰세요. 될수 있으면 길게 쓰세요.
3. 자기가 쓴 글을 고치세요.
글을 고칠줄 아는 것이 좋은 글을 쓰는 지름길입니다.
4. 형용사와 부사를 적게 써야 좋은 글이 됩니다.
위의 방법이 글을 간결하게 쓰는 방법이지요.
5.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전달 될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
어떤이는 읽다보면 중요한 내용은 없어지고 잡초만 무성함이 보임니다.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6. 문장을 짧게하라.
한나의 문맥을 복잡하고 넘 길게 쓰지않아야 합니다.
글을 잘 쓰는것은 본인의 부단한 노력에서 비릇 됩니다.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노력보다는 못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남이 볼수있는 공간에 글을 자주 올려 보십시요.
그리고 글을 잘 쓰시는 스승을 모십시요. 구본형 선생님을 가까이 하시면 좋겠지요. 꿈벗이되면 더욱 친근하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글도 전염성이 있어서 곁에 훌륭한 스승님이나 문사가 계시면 자연히 도움이 됩니다.
쓸려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속독으로 읽으면 천체적인 대의를 , 정독으로 읽으면 문장의 세심함을 찾게 되지요.
2. 매일 글을 쓰라.
매일 글을 쓸려면 일기를 쓰세요. 될수 있으면 길게 쓰세요.
3. 자기가 쓴 글을 고치세요.
글을 고칠줄 아는 것이 좋은 글을 쓰는 지름길입니다.
4. 형용사와 부사를 적게 써야 좋은 글이 됩니다.
위의 방법이 글을 간결하게 쓰는 방법이지요.
5. 핵심내용을 정확하게 전달 될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요.
어떤이는 읽다보면 중요한 내용은 없어지고 잡초만 무성함이 보임니다.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6. 문장을 짧게하라.
한나의 문맥을 복잡하고 넘 길게 쓰지않아야 합니다.
글을 잘 쓰는것은 본인의 부단한 노력에서 비릇 됩니다. 천부적인 재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노력보다는 못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남이 볼수있는 공간에 글을 자주 올려 보십시요.
그리고 글을 잘 쓰시는 스승을 모십시요. 구본형 선생님을 가까이 하시면 좋겠지요. 꿈벗이되면 더욱 친근하게 지낼 수 있을 겁니다. 글도 전염성이 있어서 곁에 훌륭한 스승님이나 문사가 계시면 자연히 도움이 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0 | 현실만족에 대해서 [4] | 최기사 | 2006.09.07 | 2781 |
509 | 고민이 많습니다. [2] | 슬퍼요 | 2006.09.08 | 2381 |
508 | 직장생활 [3] | nopun | 2006.09.13 | 2435 |
507 | 서울에서 가까운 단식원을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yelice | 2006.09.24 | 3028 |
506 | 9월 이후 자료분실에 대하여 [2] | 구본형 | 2007.01.12 | 2210 |
505 | 지리산 단식원에 대해.. [2] | 김선애 | 2007.01.14 | 3638 |
504 | 결정을 못 하겠네요 [1] | 꽃비 | 2007.01.15 | 2086 |
503 | 하고싶은데로살다가 직장생활을 합니다 [1] | 박지원 | 2007.01.15 | 2654 |
502 | 저희 오빠 어떡하죠 [5] | 곰곰이 | 2007.01.16 | 2622 |
501 | 지금 제가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네요... [2] | 하이웨이 | 2007.01.23 | 2354 |
500 | ............. [2] | 진이 | 2007.01.23 | 1951 |
499 | 진로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2] | 김동환 | 2007.01.24 | 2274 |
498 | 인생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5] | 미소천사 | 2007.01.27 | 2651 |
497 | 단식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4] | 김선애 | 2007.01.29 | 2340 |
496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2] | 몽구 | 2007.01.29 | 2563 |
495 | 꾸메 [7] | 박옥희 | 2007.01.30 | 2820 |
494 | 초아님께... [1] | 김형태 | 2007.02.05 | 2283 |
493 | 사랑해도 될까요? [4] | 고민남... | 2007.02.07 | 2694 |
492 | 내가 틀린 것일까? [3] | 교강 | 2007.02.10 | 2281 |
491 | 와 세상에 이런 곳이 다 있었군요. | 김형섭 | 2007.02.10 | 2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