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칼럼

연구원들이

  • 레몬
  • 조회 수 2215
  • 댓글 수 5
  • 추천 수 0
2013년 5월 1일 19시 41분 등록

연구원들과 공유할 겸, 또 자료 보존 차원에서 올립니다.

 

첨부자료입니다.

 

 

1.언브레이커블 여러 죽을 뻔한 사고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평범한 직장인 승원은 시칠리아 여행에서 승원 자신이 아킬레우스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2.런어웨이 브라이드 샐리는 잃어버린 여인을 찾기 위해 제페토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제페토는 검은 옷의 남자들에게 쫓기고 있다. 제페토와 함께 납치당한 샐리는 검은 세계의 수장이 자신의 죽은 남편임을 알게 된다.

3.몬스터 활화산인 에트나산에서 필립이라는 청년을 만난 서연. 활화산이 터지고 둘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데 필립은 뜻밖의 충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4.헌터 기업의 CEO인 웨버는 여인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지만 자신보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세 명의 여인에게 붙들리게 된다.

5.피아니스트 수학 교사인 린은 사실은 피아니스트의 꿈이 좌절된 적이 있다. 그녀의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묘연한 여인이 나타나 그녀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한다.

6.비포 선라이즈 용은 첫사랑과 결혼한 남자이자 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곤란에 처한 여인을 돕게 되고 어쩌면 이 여인이 자신의 아내보다 더욱 강렬한 운명을 느낀다.

7.시네마 천국 콩두는 체팔루에서 물에 빠져 익사할 뻔 한다. 그 후 체팔루는 시네마 천국의 배경으로 변화한다.

8.황야를 떠도는 승냥이 준은 피로한 몸을 이끌고 여행을 다니던 중, 소박한 과일과게에서 천국의 모습을 발견한다.

9.더 보스 – 사부님  - 돈나 푸가타(도망간 여인)라는 이름의 와이너리에서 일행들은 와이너리를 사기로 했던 일본 야쿠자 무리로 오해를 받게 된다.

10.돈나 푸가타(도망간 여인 나래라는 여인을 잃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IP *.11.178.163

프로필 이미지
2013.05.01 20:31:22 *.11.178.163

이 작업하느라 하루종일 살롱9에 엉덩이 붙이고 있었군요..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 안쓰러워요.

레몬 담에 먹고 싶은것 있으면 말해요.

살롱9 우산마담의 시크릿메뉴로 만들어 줄께요..

고양이 녀석 지 밥이 더 맛있는줄 모르고

쥔장의 밥을 뺏어 먹다니..

 

프로필 이미지
2013.05.02 07:08:54 *.33.18.163

준아, 정말 고생 많았다.

팔팔이 모두의 이야기를 너의 능력과 부지런함으로 끝까지 완성해서 말이야.

스승님께서도 너에게 환한 웃음과 큰 박수를 보내주실거야~^^

프로필 이미지
2013.05.02 12:20:26 *.39.145.95

설명이 있으니 더 궁금해요. '시칠리아, 미칠리아' 제목도 미치게 만드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3.05.03 08:50:38 *.46.178.46

아직 읽진 않았지만, 그저 멋져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3.05.05 15:11:55 *.108.81.231

핫핫. 구기 연구원 김준영입니당. 첫모임때 8기 선배님들 쭈욱 뵜었는데, 이거 누가 누군지 대충 알것 같습니다. 크크크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 [33] 시련(11) 자장면 한 그릇의 기억 secret [2] 2009.01.12 205
5211 [36] 시련12. 잘못 꿴 인연 secret [6] 지희 2009.01.20 209
5210 [38] 시련 14. 당신이 사랑을 고백하는 그 사람. secret 지희 2009.02.10 258
5209 [32] 시련 10. 용맹한 투사 같은 당신 secret [2] 2008.12.29 283
5208 [37] 시련. 13. 다시 만날 이름 아빠 secret [3] 2009.01.27 283
5207 [28] 시련(7)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secret [8] 지희 2008.11.17 330
5206 칼럼 #18 스프레이 락카 사건 (정승훈) [4] 정승훈 2017.09.09 1660
5205 마흔, 유혹할 수 없는 나이 [7] 모닝 2017.04.16 1663
5204 [칼럼3] 편지, 그 아련한 기억들(정승훈) [1] 오늘 후회없이 2017.04.29 1717
5203 9월 오프모임 후기_느리게 걷기 [1] 뚱냥이 2017.09.24 1746
5202 우리의 삶이 길을 걷는 여정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file 송의섭 2017.12.25 1749
5201 결혼도 계약이다 (이정학) file [2] 모닝 2017.12.25 1779
5200 2. 가장 비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아난다 2018.03.05 1779
5199 7. 사랑스런 나의 영웅 file [8] 해피맘CEO 2018.04.23 1789
5198 11월 오프수업 후기: 돌아온 뚱냥 외 [1] 보따리아 2017.11.19 1796
5197 (보따리아 칼럼)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생각은? [4] 보따리아 2017.07.02 1797
5196 12월 오프수업 후기 정승훈 2018.12.17 1798
5195 일상의 아름다움 [4] 불씨 2018.09.02 1803
5194 칼럼 #27)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법 (윤정욱) [1] 윤정욱 2017.12.04 1809
5193 감사하는 마음 [3] 정산...^^ 2014.06.17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