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중반
- 조회 수 309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자신의 길을 찾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리는 것임을 깨달았다. 적어도 수년의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현실과 내가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차가 난다. 40대 중반에 직장을 나와 보니 받아주는 곳이 없다. 단순직으로도 가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IP *.115.231.125
현실과 내가 하고 싶은 일에는 시간차가 난다. 40대 중반에 직장을 나와 보니 받아주는 곳이 없다. 단순직으로도 가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선택 | 40대 중반 | 2007.08.03 | 3093 |
| 1252 |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법 [6] | 열정 | 2007.08.01 | 8166 |
| 1251 | 유독한 부모. [7] | 우주 | 2007.07.24 | 3866 |
| 1250 | 구본형선생님께 묻고싶습니다. [3] | 전장아 | 2007.07.24 | 3749 |
| 1249 | 조언 부탁합니다. [7] | 40대 중반 | 2007.07.20 | 3190 |
| 1248 | 29살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2] | 20대후반 | 2007.07.19 | 4090 |
| 1247 |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은 [2] | 40대 중반 | 2007.07.19 | 3340 |
| 1246 | 재취업과 창업사이에서 갈등 [2] | 40대 중반 | 2007.07.19 | 3723 |
| 1245 | 안나 이야기 [1] | westlife | 2007.07.18 | 3206 |
| 1244 | 하루하루 태양보다 더 빛나기를 [7] | 구직자 | 2007.07.18 | 3334 |
| 1243 | 남이 알아주지 않아 불행하다 [4] | 행복이란 | 2007.07.16 | 3504 |
| 1242 | 공부가 어려워요~ [5] | @햇살 | 2007.07.14 | 3771 |
| 1241 | 직장을 관둬야합니까? [5] | 무명씨 | 2007.07.13 | 3678 |
| 1240 | 재취업과 징검다리 [8] | 구직자 | 2007.07.13 | 3749 |
| 1239 |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 할일이란? [9] | 40대 중반 | 2007.07.12 | 3176 |
| 1238 | 새로운 인생출발을 위한 구체적 방법 [22] | 40대중반 | 2007.07.11 | 4537 |
| 1237 | 꿈을 향한 과정을 구체화 하는 법.. [3] | 검은별 | 2007.07.10 | 3716 |
| 1236 | 상담 부탁드립니다. [5] | hippo | 2007.07.09 | 3286 |
| 1235 | 용기가 필요해요. [3] | 이하나 | 2007.07.09 | 3411 |
| 1234 | 삶이 두렵습니다. [4] | 빛나고 싶은이` | 2007.07.09 | 36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