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여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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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구본형 선생님께 도착한 편지를 읽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미리 알았더라면,,,,
꼭 가서 뵙고 싶었는데,,,,
지난 가을 천안에서 30분간의 짧은 강연에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에 쫒기던 일정이라 미처 선생님의 목소리도 귀에 익기 전에
바삐 발걸음을 돌리셨습니다.
다만 '꿈의 명함을 만들라'는 말씀만 분명히 전달하셨습니다.
저처럼 전국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각지에서 강연을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여 일반 개인이 참석해도 무리가 없는 강연이시라면
저희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무리한 부탁이 아니길 바라며,,,
가을이 오기 시작한 어여쁜 거제에서
선생님을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IP *.78.218.222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미리 알았더라면,,,,
꼭 가서 뵙고 싶었는데,,,,
지난 가을 천안에서 30분간의 짧은 강연에 너무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간에 쫒기던 일정이라 미처 선생님의 목소리도 귀에 익기 전에
바삐 발걸음을 돌리셨습니다.
다만 '꿈의 명함을 만들라'는 말씀만 분명히 전달하셨습니다.
저처럼 전국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각지에서 강연을 하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여 일반 개인이 참석해도 무리가 없는 강연이시라면
저희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무리한 부탁이 아니길 바라며,,,
가을이 오기 시작한 어여쁜 거제에서
선생님을 다시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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