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심
- 조회 수 255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전에 글을 올렸던, 굿바이,게으름~!을 추천받았던 한 청년이랍니다.
초아선생님의 쉽게 들을 수 없는 충고와 요 위의 책을 도움으로
의지박약에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현재 보건소 공고를 보고 지원할 생각으로 꿈에 부풀어있답니다. 아직 합격된 것은 아니지만요 마치 합격된 것처럼 설레이고 가슴벅차 있다는 것이 저에겐 너무나 새롭고 기분좋습니다..지금까지의 삶을 조금씩 탈피하여 보다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아 선생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화이팅해주세요.^_____^ 좋은 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2011/modules/pxeboard/skins/PXE_flat_board_list/img/default/comment/avatar.gif)
초아
아무리 쉬운 시험이라도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한 구절이라도 한쪽이라도 사험에 나올 문장을 깊이 생각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기운을 시험속으로 집중해야합니다. 그런 후에 나는 꼭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십시요.
1. 최선을 다한다.
2. 정신무장을 힘차게.
3. 자신을 굳게 믿는다.
위의 세가지를 철저히 지키세요.
그대가 힘이 생기는 것은 삶의 이치를 조금 깨달아 자신의 정신적인 영역에 집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영원하 질 않습니다. 한희와 절망은 하나의 몸체처럼 같이 다님니다. 그런 음양의 조화가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이지요.
"有孚比之 无咎 有孚 盈缶 終來有他 吉"
< 자신을 믿어라 그래야 일에 확신이 생긴다. 믿음에는 순수함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그런 마음의 지속이 그댈 성공의 길로 인도 할 것이다.>
꼭 시험에 합격하시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1. 최선을 다한다.
2. 정신무장을 힘차게.
3. 자신을 굳게 믿는다.
위의 세가지를 철저히 지키세요.
그대가 힘이 생기는 것은 삶의 이치를 조금 깨달아 자신의 정신적인 영역에 집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영원하 질 않습니다. 한희와 절망은 하나의 몸체처럼 같이 다님니다. 그런 음양의 조화가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이지요.
"有孚比之 无咎 有孚 盈缶 終來有他 吉"
< 자신을 믿어라 그래야 일에 확신이 생긴다. 믿음에는 순수함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그런 마음의 지속이 그댈 성공의 길로 인도 할 것이다.>
꼭 시험에 합격하시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0 | -->[re]모두 두고 가세요 | 구본형 | 2003.10.12 | 1613 |
1269 | 좋은 리더의 조건? | 좋은사람^^ | 2003.10.13 | 1762 |
1268 |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 스마일 | 2003.10.13 | 1752 |
1267 | -->[re]자신의 매력 | 구본형 | 2003.10.13 | 1642 |
1266 | -->[re]체크리스트 1 | 구본형 | 2003.10.13 | 1738 |
1265 | 85점 나왔어요. | 스마일 | 2003.10.14 | 1586 |
1264 | ---->[re]자신의 매력 | 좋은사람^^ | 2003.10.14 | 1896 |
1263 | 두뇌가동률과 중독증에 관한책있나요? [1] | 최근배 | 2003.10.16 | 1666 |
1262 | 언제 퇴사 하는게 현명한 건지.. | 가을 남자 | 2003.10.16 | 2253 |
1261 | -->[re]당분간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 구본형 | 2003.10.17 | 1660 |
1260 | -->[re]중독되도록 하세요 | 구본형 | 2003.10.17 | 1650 |
1259 | -->[re]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 스마일 | 2003.10.17 | 1852 |
1258 | 평생직업을 찾고자 합니다. | 수빈아빠 | 2003.10.21 | 1669 |
1257 | -->[re]괜찮은 직업을 찾아내는 두가지 방법 | 구본형 | 2003.10.22 | 2274 |
1256 | -->[re]한번 웃어 보라고 보냅니다 | 구본형 | 2003.10.23 | 1661 |
1255 | 늦게 찾은 재능 | 김쟝 | 2003.10.27 | 1816 |
1254 | 체크리스트체크후,, | 숨제대로쉬기 | 2003.10.29 | 1652 |
1253 | -->[re]어떤 화가 | 구본형 | 2003.10.29 | 1633 |
1252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690 |
1251 | 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0.30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