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年
- 조회 수 3206
- 댓글 수 3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26살의 대학교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입니다.
취업준비생.
이라는 말에서부터 저의 고민이 무엇인지 바로 느낄수 있으시지요? ^^
네. 그렇습니다.
정말 취업이라는게 뉴스에서 보는 것처럼 참 어려운 것이더군요.
그대로 세상에 던져지는것이 두려워
비겁하지만 휴학을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원서 쓰느라, 면접보느라 소홀했던 중간고사의 성적을
차마 확인할 용기도 없네요.
하지만 이번 휴학을 계기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으려합니다.
면접을 보아오며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삶의 과제를
온전히 제 몫인 삶의 과제를
피하려는 것 같아 마음 한켠은 누군가의 손가락질이 괜시리 두려워집니다.
오늘 변화경영 메일 제목이
"삶의 누추함이 경이로움으로 바뀔때" 였지요?
저 역시 저의 힘든 삶을 어떻게 극복할지를 구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댓글
3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초아
"모든이는 변화를 갈망하면서 변화를 두려워한다."
변화는 도약의 전 단계요. 성공의 씨앗이다.
그러나 모두들 편히사는 생활에 젓어서 변화의 잘못으로 오는 깊은 수렁을 두려워한다.
변화는
첫번째가 자기의 의지를 뛰어넘는 강하고 강한 노력이 있어야한다.
둘째는 변화에 성공할수 있다는 두터운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자신의 능력과 환경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의 시점을 사회적인 흐름에 조화롭게 선택해야 성공할수 있는 것입니다.
청년깨서는 청운의 큰 뜻을 가지 십시요. 그리고 노력이라는 큰 하늘의 하명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无妄之疾 或繫之牛 行人之得 邑人之災"
<우연을 바라는 사람에게 설령 행운이 온다 하여도 지나가는 행인에게 빼앗기고 나를 믿는 이들에게 어려움만준다.>
청년의 도약을 지커보는 "老질"이 그댈 응원합니다.
변화는 도약의 전 단계요. 성공의 씨앗이다.
그러나 모두들 편히사는 생활에 젓어서 변화의 잘못으로 오는 깊은 수렁을 두려워한다.
변화는
첫번째가 자기의 의지를 뛰어넘는 강하고 강한 노력이 있어야한다.
둘째는 변화에 성공할수 있다는 두터운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자신의 능력과 환경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변화의 시점을 사회적인 흐름에 조화롭게 선택해야 성공할수 있는 것입니다.
청년깨서는 청운의 큰 뜻을 가지 십시요. 그리고 노력이라는 큰 하늘의 하명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无妄之疾 或繫之牛 行人之得 邑人之災"
<우연을 바라는 사람에게 설령 행운이 온다 하여도 지나가는 행인에게 빼앗기고 나를 믿는 이들에게 어려움만준다.>
청년의 도약을 지커보는 "老질"이 그댈 응원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0 | 써니님, 레인맨님, 김사장님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2] | 고민하는 이 | 2010.11.17 | 3283 |
389 | 계획하고 판단하는 일이 적성에 맞지가 않네요.. [3] | 궁금 | 2007.11.11 | 3285 |
388 | 다단계... [7] | 자책 | 2007.12.16 | 3296 |
387 | 우울증이있어서요? [6] | 풀리지않는삶 | 2007.09.17 | 3297 |
386 | 감사합니다 :) [2] | 황선화 | 2008.01.11 | 3300 |
385 | 학생의 고민.. [2] | 깨어있기 | 2007.12.05 | 3307 |
384 | 답답하다 [2] | 젊은여행자 | 2013.06.24 | 3315 |
383 | 고민입니다.. [2] | 머물다 | 2010.02.14 | 3316 |
382 | 문화국가 대한민국이 자살율 1위인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 숲기원 | 2013.08.15 | 3317 |
381 | 백산님... [6] | 이용 | 2008.07.10 | 3326 |
380 | 책을 읽었습니다. [2] | 썬샤인 | 2010.09.08 | 3330 |
379 | 성장하고 변화하고 도약하고 싶습니다. [2] | 오수정 | 2012.06.06 | 3332 |
378 | 경영학과 역사학 [5] | 나무 | 2011.03.13 | 3335 |
377 | 꿈벗이 모에요? [2] | ㅎㅎ | 2008.01.26 | 3336 |
376 | 대인관계. [1] | 폴인럽 | 2009.01.05 | 3338 |
375 | 할수 있는 것과 하기 싫은 것에서의 갈등.. [2] | 객 | 2007.09.26 | 3342 |
374 | 감사드립니다. [2] | 이용 | 2008.06.25 | 3349 |
373 | 상담부탁합니다. [3] | 구름 | 2008.04.28 | 3353 |
372 | 사회 초년생으로써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2] | 사회초년생 | 2011.02.08 | 3355 |
371 | 추천하기 [2] | 장 현정 | 2008.12.05 | 3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