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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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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1일 01시 33분 등록

초아님과 한명석님.
아랫글에서 하였던 고민들을 실천했답니다.

저만 고민하였던 문제였는지 다른 분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편안한 모습 그대로더라구요. 오히려 민망하기까지 했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사람들과 보냈구요..^^

자기사랑과 자기 중심 참으로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덕분에 직접 경험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IP *.76.1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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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07.11.12 17:31:22 *.253.249.1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 하니 저 또한 몹씨 기쁩니다.
아마 한선생님께서도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상담에 응하시면 알고 있는 한 답을 드리 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읽는 타인들 중에는 많은 참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몇번인가 답을 드렸는데 상담의 문장을 지우는 사람이 간혹 있습니다. 이곳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장소이기에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입니다.

조금 강한 이야기도, 자신에게 그슬리는 이야기도 같이 용서하고 받아드리는 힘을 길러 봅시다. 그리고 소화하여 소양을 길러 갔으면 합니다.

*작은 도움에 만족해 하시면 도움을 주는 이도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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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7.11.12 20:15:05 *.70.72.121
Wow! 대단하시네요.

Ming님, 이번 주 수요일에 대방동에 있는 여성플라자(오후 6시 40분 )에 나오시면 이곳 변.경.연 사람들과 벗하며 함께 꿈을 나누고, 자신의 좀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해 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와 함께 참석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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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07.11.12 22:40:19 *.76.171.89
이미 오래전에 신청하혔답니다!^^ 저도 너무 기다려져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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