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汀
- 조회 수 508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레인보우파티에 참석했었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파티였답니다.
모든 강의들의 내용 또한 마음에 와닿는 좋은 이야기였답니다.
마침 운도 좋아서 선생님께서 20명에게 나누어주신 아호 중 4번째로 석정(石汀)을 받은 사람입니다.
생년월일까지 해서 좋은 아호 지어주신 초아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석정이라는 멋진 아호에 대해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고 이 인연이 오랫동안 연결되길 바랍니다.
IP *.136.188.15
너무나 즐거운 파티였답니다.
모든 강의들의 내용 또한 마음에 와닿는 좋은 이야기였답니다.
마침 운도 좋아서 선생님께서 20명에게 나누어주신 아호 중 4번째로 석정(石汀)을 받은 사람입니다.
생년월일까지 해서 좋은 아호 지어주신 초아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석정이라는 멋진 아호에 대해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고 이 인연이 오랫동안 연결되길 바랍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초아
"石汀 金 鐘善氏"
선생의 명조는
戊午
丁巳
乙亥
으로 성품이 유순하고 정이 많은 점은 인간적으로 아름다운 점입니다. 그러나 카리스마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이를 후천적으로 고치는 방법은 후천적인 성명입니다.
그러나 김종선이라는 이름은 남자로서는 연약한 이름, 그래서 강한 호를 지어드려 중화를 이루게 한것입니다.
石汀은
물가에 사람이 뭍에 오르도록 도와주는 초석입니다.
파도와 바람에 시달려도 버티어내는 강한 바위이며,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많은 이를 도와주는 리다의 표상입니다.
석정이라는 호를 써면서 그대의 원하는 자기의 세상을 창조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운의 별이 그대의 곁에 찾아 올 것을 확신 합니다.
선생의 명조는
戊午
丁巳
乙亥
으로 성품이 유순하고 정이 많은 점은 인간적으로 아름다운 점입니다. 그러나 카리스마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이를 후천적으로 고치는 방법은 후천적인 성명입니다.
그러나 김종선이라는 이름은 남자로서는 연약한 이름, 그래서 강한 호를 지어드려 중화를 이루게 한것입니다.
石汀은
물가에 사람이 뭍에 오르도록 도와주는 초석입니다.
파도와 바람에 시달려도 버티어내는 강한 바위이며,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많은 이를 도와주는 리다의 표상입니다.
석정이라는 호를 써면서 그대의 원하는 자기의 세상을 창조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운의 별이 그대의 곁에 찾아 올 것을 확신 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0 | 사회 초년생으로써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2] | 사회초년생 | 2011.02.08 | 3355 |
369 | 4기 연구원 지원 [2] | 이수 | 2008.01.14 | 3358 |
368 | 나를 넓히기 위해.. [2] | 賢山 | 2008.04.08 | 3368 |
367 | 상담신청 합니다. [2] | 이용 | 2008.06.20 | 3368 |
366 | 하루종일 TV & Com. [3] | 이은숙 | 2007.09.18 | 3372 |
365 | 힘을 주세요. [3] | 아이스크림 | 2008.04.24 | 3375 |
364 | 직장내에서의 대인관계의 힘듬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 [1] | 루아앗세페르 | 2003.02.21 | 3378 |
363 | 인생은한번.. [1] | 고개는숙이되눈빛은살아있으라 | 2010.10.23 | 3391 |
362 | 포도단식문의 [1] | 겨울나그네 | 2005.11.25 | 3397 |
361 | 직장을 관둬야합니까? [5] | 무명씨 | 2007.07.13 | 3400 |
360 | 익숙한 것과의 결별 [7] | 안성욱 | 2007.04.26 | 3405 |
359 | 간절히 바라던 합격! 돈문제로 인한 아버지 반대! [4] | 한스 | 2008.01.19 | 3407 |
358 | 상담드립니다. | 유병혁 | 2003.01.30 | 3408 |
357 | 스물여덟, 쉼표! [3] | 나리 | 2008.12.18 | 3409 |
356 | 선택의 기로 [1] | Decison | 2011.04.17 | 3412 |
355 | 사는게 자신이 없습니다... [5] | 파란하늘 | 2007.05.07 | 3417 |
354 | 4학년 학생입니다 ~ ^^ | gmg | 2010.10.23 | 3422 |
353 | 학부모의 학생에대한 고민 [3] | bruce | 2007.12.10 | 3424 |
352 | 초아님..부모님을 버려야할까요? [4] | 힘내는 자? | 2007.06.15 | 3429 |
351 | 직장 상사로 부터의 긴장감 | 스콧 | 2011.01.11 | 3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