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318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사람이 인생을 지쳐가다 보면
가끔씩 후회를 하게 마련인데
그 후회라는 걸
하지 않겠다고 다짐들을 하지만.
아는가. 큰 욕심을 버린다면
후회는 다른 사람의 것이 될 걸.
모르는가. 깨달음은 어디서 오니
밤이 지나야 아침이 온다는 것을..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9 | <9기 레이스 칼럼4주차-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오미경 [17] [2] | 오로라 | 2013.02.25 | 2718 |
| 428 | 제 9기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최재용 [6] | jeiwai | 2013.02.25 | 2176 |
| 427 | 9기 레이스 4주차 -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이효은 [5] | 꽃마리 | 2013.02.25 | 2453 |
| 426 | <9기 레이스 칼럼>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서은경 [7] [2] | tampopo | 2013.02.25 | 2382 |
| 425 | 9기 레이스 4주차 - 새로운 교육에 대하여 - 강종희 [7] | 종종걸음 | 2013.02.25 | 2348 |
| 424 | 예비 9기님들, 3월 4일 놀러오세요~~ ^^ [10] | 선형 | 2013.03.01 | 2437 |
| 423 | [9기 레이스 동지분들] 끝까지 홧팅입니다!! [2] | 라비나비 | 2013.03.02 | 2777 |
| 422 | 나의 아름다운 10대 풍광 중 2008 Version:부지깽이님편 [5] | 써니 | 2013.04.08 | 2685 |
| 421 |
사랑합니다 사부! 
[1]
| 형산 | 2013.04.09 | 2754 |
| 420 | 사부곡 (사부님을 그리며) [2] | 운제 | 2013.04.18 | 2400 |
| 419 | 이리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 | 퍼플레인 | 2013.04.19 | 2502 |
| 418 | 겨울이 버틴다 | 장재용 | 2013.04.20 | 2370 |
| 417 | [다시첫벗째] 키 - 유안진 | 햇빛처럼 | 2013.04.21 | 3094 |
| 416 | [다시두번째]이타카 - 콘스틴티노스 카바피 | 햇빛처럼 | 2013.04.21 | 2464 |
| 415 | 보낼사람을 보내야겠지만.. [1] | 햇빛처럼 | 2013.04.22 | 2448 |
| 414 | 사부님을 생각하며 [5] | 이수 | 2013.04.24 | 2775 |
| » | [세번째]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 햇빛처럼 | 2013.05.16 | 3186 |
| 412 | 사부님을 다시 생각하며 [2] | 이수 | 2013.05.21 | 2174 |
| 411 | 거룩한 사랑 [1] | 한정화 | 2013.05.22 | 2316 |
| 410 | <간이역 주막에 대한 회고>에 부쳐 [2] | 자로 | 2013.06.19 | 21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