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빛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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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제가 2010년 9월 6일 단군의 후예 제 2기로 시작한지, 벌써 983일째 되는 날이군요.
첫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출첵을 하였고, 오늘까지 지각이 11번째네요.
우리는 무엇을 향해 가는 있는가요?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가시는지요?
저는 그동안 방향을 잡으려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겪으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이제서야 그 방향에 대해 잘 잡았다는 생각과 함께 엄청난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제 '인생학교'라는 테마로 첫 강의를 했습니다.
세상에서 특히 정규과정의 학교기관에서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 즉 갈등 등에 대한 답을 주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고 삶을 포기하고 했습니다. 그 답을 찾고자 시도한 것입니다.
어제는 주제가 '상위적 니즈를 충족하면서 현실적인 만족(경제력)도 얻을 수 있을까' 였습니다.
참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었고, 그 시간을 통해 저의 그동안의 방황했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된 듯합니다.
정말 진짜 인생이란 것에 대해 거의 저만큼 제대로 고민하고 옳바르게 방향을 잡은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ㅋㅋ 저의 자만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자신의 위대한 인생, 자신이 속한 조직의 위대한 조직으로 만드는 것인가를 터득한 듯합니다.
오늘 이후 몇 주 있으면, 1000일의 출첵, 그 날이 다가 오네요.
여러분 힘내시고,
늘 자신이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늘 겸허히 겸허히 겸허히 배우고 익히시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저같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저에게 연락하세요.
010-9365-7461 inheenet@daum.net
생명은 소중하고 인생이라는 시간은 정말 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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