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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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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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 15기 신웅 | 2014.04.13 | 4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