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734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2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51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73 |
1650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75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467 |
1648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871 |
1647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81 |
1646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882 |
1645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884 |
1644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885 |
1643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85 |
1642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885 |
1641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886 |
1640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886 |
1639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86 |
163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86 |
1637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887 |
1636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887 |
1635 | 내가 할 수 있는 일 | 겨울별 | 2004.02.03 | 1887 |
1634 | -->[re]영어 공부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이승필 | 2004.08.26 |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