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79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2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199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266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574 |
1648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942 |
1647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946 |
1646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951 |
1645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952 |
1644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953 |
1643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953 |
1642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954 |
1641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954 |
1640 | 모르겠어요~제가 원하는 걸..ㅠ.ㅠ | ㅋㅋ소녀 | 2004.06.13 | 1954 |
1639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954 |
1638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955 |
1637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955 |
1636 | 후회에서 | 담은이 | 2004.03.24 | 1955 |
1635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955 |
1634 | -->[re]아버지를 그리며... | 빛과소리 | 2004.06.18 |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