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
- 조회 수 4657
- 댓글 수 1
- 추천 수 0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메일을 모두 모아 두고 시간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누구에겐가 인용문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 메일이 전달되어 오지 않아 여러가지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메일을 회사 메일(hkang@hondakorea.co.kr)로 받다가
접수가 되지 않아 회사 메일의 방화벽등에 어떤 제약이 있는가 싶어
일반 포탈 메일(harrykang2@naver.com)으로 신청하여 받아보다도 들어오지가 않습니다.
혹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작은회사에서 갖는 고민.. [3] [1] | 마음으로. | 2009.02.19 | 5582 |
210 | 사람이 사람에게...# [1] | ppl say | 2009.02.20 | 4539 |
209 | 아주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1] | 이용희 | 2009.02.23 | 4206 |
208 | 불황의 시기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것 [4] | heejin | 2009.02.25 | 5594 |
» | 마음을 나누는 편지 [1] | 강훈 | 2009.03.02 | 4657 |
206 | 내인생의 첫 책쓰기 [4] | 김영철 | 2009.03.02 | 5587 |
205 | 현재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면.. [2] [1] | hjj | 2009.03.09 | 5296 |
204 | 운명이란 게 존재할까요?? [4] | 길을 묻는다 | 2009.03.12 | 6796 |
203 |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언니..가족에대한아픈고민.. [1] | 행복을찾아 | 2009.03.12 | 7238 |
202 | 인생의 외로움 [1] | 공나른백작 | 2009.05.25 | 5249 |
201 | 감사합니다. [1] | 꿈을향해 | 2009.05.31 | 4553 |
200 | 신문 방송학과는 어떤가요? [3] | 레인맨 | 2009.06.04 | 4469 |
199 | 4개월째인 회사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 nalda | 2009.06.08 | 4943 |
198 |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 영호충 | 2009.07.04 | 4795 |
197 |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1] | 오경순 | 2009.07.04 | 4913 |
196 | 음식보다 무엇을 팔아야하는지... [1] | 박상옥 | 2009.07.09 | 4224 |
195 |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 ㅈㅇㅈ | 2009.07.14 | 4863 |
194 | 꼭 한 가지 길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5] | 박하 | 2009.07.22 | 4846 |
193 | 꿈과 희망이 있는 장소!! [2] | 신학생 | 2009.08.03 | 4153 |
192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 사근사근 | 2009.08.09 | 4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