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호
- 조회 수 4458
- 댓글 수 4
- 추천 수 0
30대중반도 이제 지나가는 IT업종에 종사하는 남자입니다.
오래전 시골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서울로 무작정 와서 결국 뜻을 이루었는데요.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너무 혹사를 해서 그런지 진이 다 빠졌습니다.
거의 매일 야근에, 프로젝트에 대한 중압감. 주말출근 정말이지 몸과 마음을 다 쏟고 살아야하는 일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른 업종에 비해 정년이 무척 짧아서
40세쯤 혹은 그 전에 다른 일로 전직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 새로운 일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싶은데
그 새로운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을 배울까 생각도 해보고 , 공무원 공부를 해볼까 하기도 하고
장사는 아무래도 소질이 없는 것 같고..
머리만 복잡하고 그러네요.
나보다 훨씬 어려운상황에서도 성공한사람들의 스토리를 보고 힘도 내지만
목표를 향해 달려갈 마음 자세는 되어있는데
정작 그 목표가 없어서 힘이듭니다.
IP *.146.59.32
오래전 시골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서울로 무작정 와서 결국 뜻을 이루었는데요.
10년 가까운 세월동안 너무 혹사를 해서 그런지 진이 다 빠졌습니다.
거의 매일 야근에, 프로젝트에 대한 중압감. 주말출근 정말이지 몸과 마음을 다 쏟고 살아야하는 일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다른 업종에 비해 정년이 무척 짧아서
40세쯤 혹은 그 전에 다른 일로 전직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 새로운 일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싶은데
그 새로운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을 배울까 생각도 해보고 , 공무원 공부를 해볼까 하기도 하고
장사는 아무래도 소질이 없는 것 같고..
머리만 복잡하고 그러네요.
나보다 훨씬 어려운상황에서도 성공한사람들의 스토리를 보고 힘도 내지만
목표를 향해 달려갈 마음 자세는 되어있는데
정작 그 목표가 없어서 힘이듭니다.
댓글
4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백산
써니
이곳에 님의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술을 무시 하지 않습니다. 기술은 곧 재능이고 경험과 장기로서 일상의 든든한 밑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무엇을 찾는 것도 좋지만, 어떤 일을 찾게 되더라도 그에 못지않게 님의 현재의 재능이 커다란 받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도모함에 있어 든든한 백 그라운드가 될 만한 기술략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잇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의 재능과 연관지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이곳 커뮤니티에서는 저마다의 재능을 좀 더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지고 있습니다. 늘 하던 지루한 일이라도 남에게 어떤 유익과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가치와 보람과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재능을 나누시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민하다보면 좀 더 나은 묘책과 대안들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요? 서두르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면서 능동적인 참여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탈리다 쿰! 달리자 꿈!! 어제 보다 아름다워지고자 애쓰는 님의 내일을 이곳 벗들과 함께 바라겠습니다. () ^-^*
또한 이곳 커뮤니티에서는 저마다의 재능을 좀 더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들이 모색되어지고 있습니다. 늘 하던 지루한 일이라도 남에게 어떤 유익과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가치와 보람과 자긍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재능을 나누시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민하다보면 좀 더 나은 묘책과 대안들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요? 서두르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면서 능동적인 참여를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탈리다 쿰! 달리자 꿈!! 어제 보다 아름다워지고자 애쓰는 님의 내일을 이곳 벗들과 함께 바라겠습니다. () ^-^*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263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349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649 |
| 1648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2000 |
| 164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2003 |
| 1646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2004 |
| 1645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05 |
| 1644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2008 |
| 1643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2009 |
| 1642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2009 |
| 1641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009 |
| 1640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2010 |
| 1639 | 미래에 대한 고민때문 | 김군 | 2004.01.26 | 2011 |
| 1638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2011 |
| 1637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2012 |
| 1636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2012 |
| 1635 | 도와 주세요.. [1] | donald | 2004.12.22 | 2012 |
| 1634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2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