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콧
- 조회 수 366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팀장과의 긴장감 때문에 고민 상담하려고 합니다.
평소 다른 부서 팀장 및 직원과는 저의 의견을 무리없이 표현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의 팀장님도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저는 무난하게 저의 의견을 표현을 잘 합니다.
근데 저의 팀장님께서 저를 다그칠때 예를 들면
긴급 오더가 내려왔을때 빨리 일을 진행하려고 막 다그치고 막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저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저의 의견을 제대로 못하고 말들 더듬고 표현 못해서 너의 말은 제대로 이해가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
또는 제가 잘못해서 막 다그치고 막 머라고 이야기 하면 저는 그에 대한 반박 논리를 이야기가 하기 싫고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팀장님이 더 큰소리를 치니까 그냥 이야기 하기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소통이 단절될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근데 팀장님 농담 및 따뜻하게 접근해오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대화 잘되는데..
제가 마음을 안열어서 그런가요?
아님 상대가 다그쳐도 긴장을 하지 않고 저의 생각을 표현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
참고로 저는 어릴때 저의 부모님이 저를 많이 다그쳤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서도 저의 뇌의 각인이 되더 있는지..
IP *.0.112.94
다름이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팀장과의 긴장감 때문에 고민 상담하려고 합니다.
평소 다른 부서 팀장 및 직원과는 저의 의견을 무리없이 표현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저의 팀장님도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저는 무난하게 저의 의견을 표현을 잘 합니다.
근데 저의 팀장님께서 저를 다그칠때 예를 들면
긴급 오더가 내려왔을때 빨리 일을 진행하려고 막 다그치고 막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저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저의 의견을 제대로 못하고 말들 더듬고 표현 못해서 너의 말은 제대로 이해가 할수 없다고 그럽니다.
또는 제가 잘못해서 막 다그치고 막 머라고 이야기 하면 저는 그에 대한 반박 논리를 이야기가 하기 싫고 그냥 입을 꾹 다물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팀장님이 더 큰소리를 치니까 그냥 이야기 하기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소통이 단절될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근데 팀장님 농담 및 따뜻하게 접근해오면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대화 잘되는데..
제가 마음을 안열어서 그런가요?
아님 상대가 다그쳐도 긴장을 하지 않고 저의 생각을 표현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
참고로 저는 어릴때 저의 부모님이 저를 많이 다그쳤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서도 저의 뇌의 각인이 되더 있는지..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1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0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329 |
1648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785 |
1647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792 |
1646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793 |
1645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796 |
1644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797 |
1643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799 |
1642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800 |
1641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01 |
1640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803 |
1639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05 |
163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05 |
1637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06 |
1636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807 |
1635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807 |
1634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807 |
1633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1807 |
1632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808 |